조동화 코치, '정철원 호수비에 멍~'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2 20: 40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정철원이 SSG 오태곤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몸날려 처리하며 병살을 완성했다. 아쉬운 표정 짓는 조동화 주루코치. 2022.07.2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