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위기 맞은 김광현-이재원 배터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2 19: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SSG 김광현이 두산 김재환에 볼넷을 허용하며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7.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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