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페르난데스 잡고 싶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2 19: 4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2루에서 SSG 박성한이 두산 양석환의 내야안타에 역동작에 걸린 페르난데스를 태그하기 위해 전력질주 했으나 아웃시키지 못하고 있다. 2022.07.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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