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절대 홈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2 19: 46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SSG 최지훈이 두산 김재호의 중견수 플라이를 잡아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2022.07.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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