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확실한 병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2 19: 20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3회초 무사 1루 박해민의 직선타를 잡아 병살 처리하고 미소짓고 있다. 2022.07.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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