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삼성 구자욱이 외야뜬공을 날린뒤 안우진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2022.07.22 / soul1014@osen.co.kr
구자욱-안우진,'첫 대결 이후 묘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2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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