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장경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22 16: 30

2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대구상원고와 장충고의 8강전이 열렸다.
7회말 대구상원고 장경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7.2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