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김동주, '위기 넘겼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22 15: 57

2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대구상원고와 장충고의 8강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2루 대구상원고 이호준의 안타에 2루주자 이승열이 홈으로 쇄도했으나 장충고 포수 김동주에게 태그아웃 당했다.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장충고 투수 조동욱과 포수 김동주가 기뻐하고 있다. 2022.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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