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김한민, '경기 안 끝났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22 13: 39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충암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충암고가 세광고를 상대로 6-5 승리를 거뒀다.
9회말 1사 세광고 김한민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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