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행운의 안타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22 12: 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충암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세광고 김한민이 1루에서 공이 빠진 틈타 2루 진루 후 기뻐하고 있다. 2루주자 박주원이 득점을 올렸다. 2022.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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