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김채환,'너무 아쉬운 헛스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20: 32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강릉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배재고 김채환이 헛스윙 삼진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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