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정예건,'추격의 불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9: 14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강릉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만루 강릉고 최민호의 동점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정예건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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