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선발 박지완,'아쉬운 만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9: 10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강릉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 3루 배재고 선발 박지완이 강릉고 정재우에게 볼넷을 허용,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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