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정재우,'포구실책에 입술 꽉'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8: 42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강릉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배재고 선두타자 김준호의 땅볼 때 강릉고 2루수 정재우가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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