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심휘윤,'빠른 발로 만든 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8: 34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강릉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2루 배재고 김채환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심휘윤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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