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아쉬운 4강 진출 실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7: 55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경기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유신고가 경기고를 상대로 6-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경기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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