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박태완,'몸 날려 만든 1타점 적시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6: 37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경기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3루 유신고 박태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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