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실책 유신고 최지형,'동선이 겹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6: 22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경기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유신고 중견수 최지형의 경기고 고윤호의 플라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