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 안현서,'만루 위기 무실점 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6: 03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경기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종료 후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경기고 안현서가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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