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 안현서,'분위기 반전을 노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5: 52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경기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경기고 안현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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