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정연진,'1루 주자 3루 보내는 안타 빵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5: 50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경기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유신고 정연진이 안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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