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조영우,'2회는 내가 맡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1 15: 05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경기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2루 유신고 조영우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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