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영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조재윤, 김성균, 김성규, 김향기, 변요한, 김한민 감독, 박지환, 박해일, 옥택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9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