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대기 시간도 즐거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7 07: 58

2022 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조영욱과 엄원상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7.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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