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곤살로 몬티엘 충돌 말리는 라멜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16 23: 10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0, 토트넘)과 해리 케인(29, 토트넘) '월클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세비야 FC와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과 세비야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종료 후 라멜라가 손흥민, 세비아 곤살로 몬티엘의 충돌을 말리고 있다.  2022.07.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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