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16 22: 14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0, 토트넘)과 해리 케인(29, 토트넘) '월클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세비야 FC와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과 세비야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종료 후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7.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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