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시즌 올스타전에서 특별 액자 선물 받은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21: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대호가 올스타전 은퇴투어에서 KBO 허구연 총재-이승엽 총재특보와 기념 액자를 전달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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