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나성범, '김재웅 연습투구에 감탄이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20: 5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나눔 올스타 김재웅의 공을 바라보며 이정후-나성범이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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