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4회초 KIA 올스타 선수들이 몸 맞는 공으로 재활 중인 팀 동료 소크라테스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몸 맞는 공을 던졌던 SSG 투수 김광현이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2.07.16 / dreamer@osen.co.kr
올스타전 소크라테스 쾌유 응원에 사과 인사 전하는 김광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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