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양현종 하이파이브 투샷,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묘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19: 4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 드림 올스타 박병호의 뜬공 타구를 나눔 올스타 중견수 이정후가 멋지게 점프 캐치해 잡아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양현종과 기뻐하는 이정후. 2022.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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