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선발 양현종, '삼진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19: 4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1회말 무사 1, 3루 상황 나눔 올스타 선발 양현종이 드림 올스타 최정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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