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찾은 프로야구 레전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16 19: 3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프로야구 레전드 40인으로 뽑힌 이승엽, 이종범, 최동원, 선동열이 허구연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7.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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