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선발 김광현, '이정후 파울 내 눈으로 봤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19: 3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나눔 올스타 이정후의 파울 때 드림 올스타 선발 김광현이 파울 타구를 확인했다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2.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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