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올스타' 이종범-이정후, '프로야구 40주년에 뜨거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19: 2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프로야구 40주년 기념 올스타 이종범 감독과 아들 이정후가 꽃다발을 건네며 포옹하고 있다. 함께 바라보며 미소짓는 KBO 허구연 총재(오른쪽). 2022.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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