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김태리,'선남선녀의 깜찍한 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15 21: 16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외계+인' 1부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과 최동훈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김우빈과 김태리가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07.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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