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타자상 양승혁, '허구연 총재와 악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5 20: 56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리그가 북부리그를 3-2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후 남부리그 KT 양승혁이 우수타자상을 수상하며 허구연 KBO 총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2.07.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