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환한 미소 날리며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15 20: 27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외계+인' 1부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과 최동훈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김태리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미소짓고 있다. 2022.07.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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