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퓨처스 올스타전이 진행됐다.
6회초 2사 북무 임근우의 내야땅볼 타구를 김한별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7.15 / soul1014@osen.co.kr
김한별,'6회 이닝 마무리하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15 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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