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채영-노지선, '달달함 두 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5 11: 54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뮤직뱅크' 녹화가 진행됐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노지선이 녹화에 들어서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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