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이닝 끝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21: 35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LG 1루수 채은성의 KIA 권혁경의 뜬공을 포구하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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