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최다 11연패 더그아웃 빠져나가는 허삼영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14 21: 23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창단 최다 11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KT 위즈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전반기 최종전(시즌 10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07.1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