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1실점 뷰캐넌도 막지 못했던 삼성 창단 최다 11연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14 21: 16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창단 최다 11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KT 위즈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전반기 최종전(시즌 10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창단 최다 11연패 기록한 삼성 뷰캐넌과 강민호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2.07.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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