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에 아쉬워하는 이의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20: 51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KIA 이의리가 LG 오지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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