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박해민 주루 플레이 아주 대단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20: 49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LG 김현수의 안타 때 KIA 중견수 김호령의 송구실책으로 3루주자 박해민이 득점을 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박해민을 환영하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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