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김호령 덕에 웃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20: 44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KIA 중견수 김호령이 LG 문성주의 뜬공을 호수비로 처리하자 투수 이의리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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