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S라 긴장했나' 삼진콜 착각한 주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4 20: 31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SSG 선발 폰트의 2스트라이크 때 삼진으로 착각해 아웃콜을 외치고 자리를 빠져나온 이계성 주심이 선수들을 향해 착각했다는 제스처를 보내며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2022.07.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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