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송구실책에 양손으로 미안함 전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20: 30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KIA 유격수 김도영이 LG 문보경의 땅볼에 송구실책을 범한 뒤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 실책을 틈타 1루주자 오지환은 2루까지 진루, 문보경은 출루했다. 2022.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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