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KIA 유격수 김도영이 LG 문보경의 땅볼에 송구실책을 범하고 있다. 실책을 틈타 1루주자 오지환은 2루까지 진루, 문보경은 출루했다. 2022.07.14 /cej@osen.co.kr
송구실책 범하는 김도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4 20: 29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