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2사 만루 삼성 대타 김태군의 3루수 앞 직선타를 황재균 3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07.14 / soul1014@osen.co.kr
황재균,'김태군 직선타 잡아내며 이닝종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14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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