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바로 앞에서 잡힌 타구 아쉬워하는 키움 송성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4 19: 57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송성문이 오른쪽 깊숙한 외야 플라이를 치고 아웃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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